반응형 라비태연1 라비 공식입장 발표는 아직, 과거 SNS 재조명 남자 아이돌 그룹 빅스의 멤버 라비가 병역 면탈 연루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소속사 그루블린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내용에 대해 파악 중이다" 라고 공식 입장 을 게재하였으며, 아직까지는 소속사와 라비 모두 추가적인 입장발표가 없는 상황이다. 의혹에 의하면, 병역 면탈혐의로 구속된 브로커 일당이 유명인들과 법조계 자녀들의 신체 등급을 낮춰 병역 면탈을 도왔다고 주장했으며, 그중 라비 역시 자신들을 통해 신체등급 4등급을 받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라비는 2022년 10월 7일 개인 SNS계정을 통해 " 건강상의 이유로 사회복무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 이라고 직접 게시글을 올린바가 있다. 다음은 라비의 소속사인 그루블린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그루블린입니다. 이날 보도.. 2023. 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