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녀온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오랜만에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탑승했다.
이코노미 중에서도 이코노미 세이버를 이용해 더욱 저렴하게 이용했으며, 그 후기를 적어보려한다.
대한항공 KE671 인천-쿠알라룸푸르 탑승 후기
- 탑승일 : 2024년 7월 12일
- 비행구간 : 인천(INC) - 쿠알라룸푸르(KUL)
- 클래스 : 이코노미 세이버
- 티켓 구매일 : 2024년 6월 17일
- 티켓 구매 금액 : 약 66만원(왕복)
이코노미 세이버란?
대한항공은 현재 이코노미등급을 세가지로 나누어놓았다.
이것은 항공권 변경 및 환불, 좌석 승급 및 무료 사전 좌석 배정 가능여부 그리고 마일리지 적립에 따라 나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면된다.
하지만 제일 하단에 적혀있듯 해당 내용이 변경될 예정이라고하니 대한항공 홈페이지를통해 확인하면 좋을것같다.


인천-쿠알라룸푸르 대한항공 KE671, KE672 기내식
이코노미 세이버 등급도 특별기내식을 신청할수있다. 나는 종교나 기타 질병이 없기때문에 일반 기내식을 먹었다.
KE671 기내식(인천 - 쿠알라룸푸르)
탑승 후 약 2시간 뒤에 나오는 첫번째 식사이다.
비빔밥과 닭가슴살샐러드, 모닝빵, 요거트, 음료 이렇게 받았다.
음료는 주스, 탄산, 맥주, 와인, 커피, 차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승무원에게 문의한 뒤 취향껏 마시면 된다.
내 기억으로 주류를 포함해서 음료는 무제한으로 요청할수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오래전 뉴욕행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먹었던 비빔국수는 꽤나 맛이좋았는데, 이번에 먹은 비빔밥은 별로였다.
비행기 탑승 전 마티나골드 라운지에서 배가 터지도록 먹고 탑승해서일수도있다.

첫번째 식사를 다 먹어갈때쯤 디저트를 나눠준다.
끌레도르 쇼콜라 치즈케익 아이스크림.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착륙이 다가올때쯤 마지막 기내식이 나온다.
미니피자와 바나나 중에 고르면됐었다.
전날 너무 많이 먹어 바나나를 먹을까 하다가, 피자 냄새가 너무 좋아서 피자를 받았다.
맛이 좋았다.

KE 672 기내식(쿠알라룸푸르 - 인천)
귀국편은 한국시간으로 밤 1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에 탑승하기때문에 지정 고도에 올라가면 간단한 스낵과 음료를 나눠주고 잠시 후 바로 소등을한다.
귀국편에서는 타이거맥주가 아닌 칼스버그 맥주를 제공했다.
KE672 항공편은 이코노미 좌석도 많이 좁은편이 아니라서, 앉아서 자기에도 큰 무리는 없다.
나는 운좋게도 앞의 4좌석이 모두 비어서 승무원에게 문의한 후 자리를 바꿔 누워서 갔다.
착륙 약 2시간 전쯤 아침식사를 나눠준다.
소고기찹스테이크와 익힌 야채, 믹스드베리 요거트, 계절과일, 크루아상과 버터, 음료가 제공되었다.
식사류는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계절과일은 아무맛도 나지않아 남겼다.
착륙이 얼마남지않아 마지막 기내식은 콜라와 함께 마쳤다.

여러 블로그후기들을 보면 쿠알라룸푸르행 대한항공 비행기는 사육을 하는게 아닐까하는정도로 기내식을 많이 준다고했다.
하지만 비교적 많이 먹는 나에게 그정도는 아니었고, 적당히 배채울만큼만 주는것같았다.
그리고 타 국적의 항공사보다 역시나 대한민국의 국적기인 대한항공의 승무원분들이 제일 친절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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